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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계발과 생산성/일상다반사 2018. 2. 4. 07:47

    올해 5월에 결혼을 한다.

    먹는것을 작년 말부터 조금씩 조절해왔는데, 지금까지 10킬로그램을 넘게 뺐다.

    (86kg -> 74kg)


    비결이 뭐냐고?

    당질 제한식을 한다.


    흔히 알려진 저탄고지 다이어트, 혹은 키토제닉 다이어트라 불리는 방식이긴 한데, 훨씬 야매다.


    밥이랑 빵, 면, 설탕을 안먹는다.

    나머지는 자유롭게 먹는다.


    운동은 거의 안했다. 점심시간에 30분정도 맨몸운동하는 것 빼곤.


    굉장히 추천한다. 처음에만 조금 힘들고, 나중엔 몸도 가뿐해지고 단점이 없다.

    지방의 경우에도, 과도하게 기름 마시고 그런짓만 안하면 리스크도 작다.


    살 빼겠다고, 매일 1~2시간씩 헬스장 가지 마라.

    밥이랑 빵이랑 설탕만 끊어라.

    고기랑 야채 실컷 먹어라. 딱 1주만 참으면, 그 이후로 식욕이 확 준다. 그러면서 과도한 체중은 사라진다.

    (단, 이 식단 한다고 해서, 여자들이 원하는 빼빼 마른 몸이 되는건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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