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생산성
집중력과 생산성에 대한 생각들
쉬운 남자
2019. 5. 26. 18:25

'스프린트'로 유명한 전작의 저자들이 집필한 '메이크 타임'이라는 책을 읽었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간단하다.
- 하이라이트: 하루에 딱 하나, 하이라이트를 작성하고, 집중하라.
- 레이저: 주의 분산이 아닌, 집중을 default로 만들어라. 주의 집중을 위해, 방해가 되는 것들을 제거하라.
진심으로 공감한다. 나도 모르게 읽는 뉴스, 카톡, 게임 콘텐츠, 유튜브 들이 내 정신을 더욱 산란하고 피폐하게 만든다. 매일 마시는 한 잔의 맥주가 몸을 망치듯이, 사소한 습관이 사람을 무기력하고 주의산만하게 만든다.
내 이번주 목표도 default를 주의 집중으로 돌려놓는 것이다. 집중할 대상은 사업. 자본주의에 대한 생각은 일단락이 되어, 사업을 해 보는 것으로 내 미래의 가닥을 잡았다. 6월까지, 사업을 위한 지식을 쌓는데, 초집중 할 거다. 일단, 사업과 관련한 책을 10권 이상 읽고, 성공한 사업가의 이야기를 집착적으로 수집하며, 그 이야기들을 모아서, 나의 사업 계획을 준비할 거다. 물론 굉장히 어렵고, 지난한 작업이 되겠지만, '사업을 한다.' '사업을 위해 필요한 일'에 내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으로 하이라이트를 잡겠다.
'초집중'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내가 버릴 습관은 무심코 하는 게임에 대한 정보 수집, 유튜브로 올라오는 잡동사니들이다. 게임의 접근성을 낮추기 위해, 사이트 블락을 걸어버리고, 유튜브의 구독 수준을 제어하고, 사업에 관련된 정보수집으로만 통로를 되잡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