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2017.02.05. 기획의 정석 - 실전편, 박신영 저
쉬운 남자
2017. 2. 5. 23:55
기획의 정석 1편은, 다소 기대이하였다.
너무 쉽게 쓰려다보니, 오히려 사족이 많아져서 핵심이 흐려진 듯한 인상을 받았다.
그러나, 2편은 건질 것이 많았다.
일요일 주말 3시간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깨끗이 다 읽었다.
책 속에는, 실전 기획서 작성에 필요한 지식들이 잘 녹아있었다.
기획서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한 번씩은 권하고 싶은 책이다.
- So what?을 끊임 없이 하는 습관 가질 것
- 장점을 말하고 싶을 땐, '다른 애들은 이런데, 우린 이래'라고 비교하면서 워딩하기
- 8 Bow Question, 기획서의 실마리가 되는 잡생각들
: 왜, 뭐, 어쩌라고, 꼭 해야되?, 그림이 안그려져, 누가 이걸 사, 문제가 뭐야?, 해결 방법은?
- 기획서의 중간 중간에는 '간지장'이 들어가서 쉴틈을 준다
- 집중시켜야 할 때는, 앞뒷장과 구별되는 레이아웃으로 장표를 꾸밀 것
- 장표 단문에는 한국어 한 줄, 영어 한 줄로 쓰면 있어보인다.
- 물음+답변의 형태로 핵심 문장을 구성하면, 이해가 쏙쏙
- '본고딕' 이라는 폰트가 참 좋다고 한다.
- 기획서 색상 배열은, 해당 기업의 대표 색상 1~2개와, 무채색의 색상을 배색하면 보기 좋다.
- www.flaticon.com 최고의 아이콘 사이트
- 관건은 누가 어둠속에서 연습을 많이 했느냐... 절제력의 싸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