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남자 2018. 2. 10. 09:54

챙겨야 할 일이 많아 정신이 잘 집중되지 않는 한 주였다.

주택 구입을 위한 부동산, 대출을 신경쓰면서, 다양한 종류의 업무를 처리하려니 정신이 없더라.


요즘 인지력의 한계를 많이 느낀다.

집중력은 한정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공적으로 챙길 일이 많다보니까 힘에 꽤 부친다.


특히, 코딩공부나 영어공부가 게을러지는게 아쉽다. 본업이 빡세다 보니, 잘 못 챙기고 있는 것 같다.

techcrunch의 신규 소식이나, 코딩 공부는 그래도 하루에 하나라도 접할라고 애쓰고 있는데 쉽지 않다.


자, 그럼 평가


1. 신체와 정신

- 주 4회 운동. 팔굽혀펴기와 딥스, 턱걸이, 스쿼트 중심. 하체 운동을 보강할 방법을 고민해보자.

- 명상 및 기도: 일상이 바쁘다 보니 거의 못했다. 의식적으로 아침점심저녁 해야 하는데, 그럴 마음의 여유가 많지 않았다. 운동만 간간히 하는 정도.


2. Better PM

- 맡은 일들은 잘 처리했다.

- 하지만 신규로 해야 하는 일에 대한 아이디어는 부족한 상황이다.

- 일본쪽 업무에 욕심이 생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


3. IT

- 아침에 한문제, 저녁에 한문제 식으로 파이썬 진도를 나갔다. 다소 부진하다. 수학문제가 너무 어렵다. 흥미를 잃을락 말락. 죽기살기로 해야 하는데... 한참 남았다.

- SQL이나 R, 통계학에 대해서도 접근해야 하는데, 현실은 숫자 야구 게임 코딩도 못짜고 있다. 개발자의 세계는 참 넓다. 하지만 도전할만하다.


4. 영어

- 음.... 거의 신경못쓰고 있다. IT와 독서만으로도 벅차서, IT와 독서에 영어를 묻게 하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다.

- 전자책 구입 알아보자....흑흑


5. 독서

- 1주에 1권 반은 읽는것같다. 게임 취미를 포기하면서 책 읽는 시간이 늘었다.

- 조금더 적극적으로 표시해가면서 읽어, 책을 내 껄로 만들고 싶다. 책을 읽다보면 느끼는 거지만, 정말 좋은 책은 만나기 쉽지 않다.


다음주는...


[3things]

- 아침점심저녁 명상/기도 생활화

- 목적의식을 가지고 아티클 읽기. 뭘 하든, 그 시간에 핵심을 남길것. 어쨌든 일점집중!

- 코드잇을 통한 코딩 공부는 더욱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