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9. [어떻게 읽을 것인가] 고영성 저
[완벽한 공부법] 이후, 두번재로 접하는 고영성 작가의 책.
요즘 폭발적(?)인 독서량을 채우고 있는 상황에서, 꼭 필요해 읽어보았다.
아는 내용이 대다수였지만, 중간중간 내 동기를 자극시키는 글들이 있어 건질 얘기들이 있었던 것 같다.
결론적으로, 지금 유지하고 있는 서평 습관에 더해,
주간으로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한 글쓰기를 연습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정은 월~수 동안 글의 주제를 정하고,
목~금에 걸쳐 초고를 쓴 후,
주말에 퇴고를 해서 정리해보는 방식으로 진행해보고자 한다.
다음은 책에서 얻은 인사이트
<책갈피>
- 뇌과학이 증명하듯이, 우리의 뇌는 끊임없이 변한다. 이를 뇌의 가소성(plasticity)라고 한다.
- 결과보다 과정에 칭찬해야 생산성이 높다.
- 헨리 포드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생각하는대로 될 것이다.
- 마쓰오카 세이고 [다독술이 답이다]
- 습관이란 특정 행동을 하지 않으면, 이상한 감정이 드는 상태이다.
- 계독이란 어떤 한 분야나 주제를 정해서 그 계보에 따른 채글을 많이 읽는 것이다.
- 아르망 투르소 "최악의 과학자는 예술가가 아닌 과학자이며, 최악의 예술가는 과학자가 아닌 예술가이다.
- 부모가 읽어야, 아이가 읽는다.
- 신영복 선생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유시민 작가는 [토지], [자유론], [코스모스]를 열 번 정도 읽어 보기를 권했다.
- [주식에 장기 투자하라]
- 글은 자신이 제기하고자 하는 주제의 근거를 제시하고 그 타당성을 입증해 보이는 싸움이다. 이 싸움은 좋은 자료를 얼마나 많이 모으느냐에 성패가 좌우된다.
- 인류에 대해 쓰려면 이론과 통계가 필요하지만, 한 인간에 대해 쓰려면 스토리가 필요하다.
- 감정 정화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정서 명명하기'이며, 특히 부정적인 정서일수록 효과가 크다고 한다.
- 퇴고할 때 낭독이 효과적이다.
- 우리의 뇌는 컴퓨터와 다르다. 동시에 여러 개의 일을 할 수있게 만들어지지 않았다.
-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겠다면, 그냥 가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아침에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다이어리나 메모장에 '오늘 언제, 어디서, 어떤 책을, 얼마만큼 읽을 것인지' 적어보자.
- 글을 쓰기 싫을때는, 책을 읽기 싫을 때는, 그냥 꾹 참고 계속 해라. 언제부턴가, 읽고 쓴다.
- 책은 우리 내부에 있는 얼어붙은 바다를 깰 수 있는 도끼여야 해.(프란츠 카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