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2017.03.15. [서민적 글쓰기] 서민 저
쉬운 남자
2017. 3. 15. 11:32
'글쓰기 책은 다 똑같더라'는 기존의 통념을 뒤집은 책.
글쓰기의 중요성 + 잡기로 점철된 책이지만, 책을 관통하는 유머와 촌철살인이 책을 읽는 내내 기분을 즐겁게 하였다.
특히,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이유를 '정치성'으로 정리하는 명쾌함이 좋았고,
힘을 빼고 지식을 쉽게 전달하려는 소탈한 글솜씨가 훌륭했다.
<책갈피>
- '동물농장'의 저자인 조지 오웰은 [나는 왜 쓰는가]에서 사람들이 글을 쓰는 네가지 동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1. 이기심
2. 미학적 열정
3. 역사적 충동
4. 정치성
그 중에서 정치성은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헤 타인의 생각에 영향을 주는 적극적인 성격을 담고 있다.
- 정혜윤 PD는 책을 읽고 나서 나와야 할 진짜 좋은 질문은 '이 책을 읽었으니까 다음엔 어떻게 살지?'다.
- 성수선의 독서 에세이, '밑줄 긋는 여자'
- 글의 주제는 하나다
-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 내용을 쓰면 글이 어려워진다.
- 솔직한 글이 사람들을 불러온다.
- 글의 시작은 '나의 이야기'로
- 서평을 쓰는 이유: "첫째는 (좋은 책을) 읽게끔 해주는 것, 둘째는 안 읽게끔 해주는 것, 셋째는 읽은 척하게 해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