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2017.02.16.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 김하나 저
쉬운 남자
2017. 2. 16. 18:17
캐주얼하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
담백하게, 당연하게 생각하는 통념을, 그렇지 않다고 건드리는 책이다.
어디 여행가서 가볍게 읽기 좋은 책!
- 브랜딩에서도 컨셉을 강화하기 위해선 배제가 필수다.
- 언어는 사고를 프레이밍한다
-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아갈 수 있어도, '시련 속에서도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신의 내면적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
- 정신 승리는 좋은 것!
-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건 이미 당신 안에 있다
- 취하라. 늘 취해 있어야 한다.
- 핫재즈는 찰리파커, 쿨재즈는 빌 에반스
- <밤이 선생이다>
- 제주에 '바다는 안보여요'라는 카페에서는 '강아지를 산책시켜주면 공짜 음료를 먹을 수 있다
- 토니 모리슨의 소설 <재즈>
- "화장실에 가고 싶은 사람은 오른손을 드세요." "그럼 안 마려워져요?"
- 사실상 카라바조는 너무나 진지하고 위대한 예술가였으므로 떠들썩한 화젯거리나 불러일으키기 위해 시간을 낭비할 만한 여유가 없었다. 비평가들이 이러쿵저러쿵하고 지껄여대는 동안 그는 분주하게 작업을 했다.